옥외광고 종류는 크게 ① 지하철 ② 버스 ③ 옥상·건물 전광판 세 갈래이고, 이 중 광고주가 실제로 가장 많이 고르는 지하철 안에서 다시 포스터 / 조명광고(와이드칼라) / 스크린도어 로 나뉩니다. 2026년 8월 기준 실거래 최저가는 월 180만원(시청역 대합실 E1 조명광고)부터 360만원(사당·잠실·삼성·고속터미널 대합실 조명광고) 사이입니다. 아래에 유형별로 뭐가 다른지, 예산 180만·270만·360만원이면 각각 어디가 잡히는지 전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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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종류를 셋으로만 나눠보면
용어가 많아 보이지만 광고주가 실제로 결정해야 하는 건 세 가지뿐입니다.
| 갈래 | 대표 형태 | 보는 방식 | 노출 성격 |
|---|---|---|---|
| 지하철 | 포스터, 조명광고(와이드칼라), 스크린도어 | 걸어가며 / 열차 기다리며 | 같은 사람이 출퇴근마다 반복 노출 |
| 버스 | 정류장 쉘터, 차량 외부·내부 | 정류장 대기 중 / 이동 중 | 노선 따라 넓게 흩뿌림 |
| 전광판 | 옥상·건물 벽면 LED | 길에서 올려다봄 | 브랜드 각인, 초 단위 노출 |
지하철이 병원·클리닉에 유리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자리를 한 달에 40번 넘게 지나갑니다. 전광판은 스쳐 지나가고, 버스는 노선 위 사람이 매일 바뀝니다. 이름을 외우게 만들려면 반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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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갈리는 세 유형 — 뭐가 다를까?
포스터
대합실 벽면에 붙는 인쇄물입니다. 가장 저렴한 축이고, 한 역에 여러 장을 깔아서 "어딜 봐도 이 브랜드" 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교대역에만 포스터가 58면 있습니다. 서울대입구역 34면, 역삼역 26면, 선릉역 22면입니다.
조명광고(와이드칼라)
뒤에서 빛이 나오는 라이트박스입니다. 규격은 보통 외경 2,010 × 1,510mm. 지하 대합실은 조도가 낮아서 빛나는 면이 시야를 먼저 잡습니다. 성형외과·피부과처럼 비주얼로 승부하는 업종이 압도적으로 많이 고르는 유형입니다.
스크린도어
승강장 안전문에 붙습니다. 열차를 기다리는 1~3분 동안 시선이 머무는 게 장점입니다. 서울역에 52면, 시청역에 57면, 건대입구역에 50면이 있습니다.
| 유형 | 강점 | 약점 | 어울리는 업종 |
|---|---|---|---|
| 포스터 | 면수 확보가 쉬움 | 조명 없어 시인성 낮음 | 다면 도배형 캠페인 |
| 조명광고 | 어두운 대합실에서 시인성 최상 | 자리 수가 한정 | 성형·피부·코스메틱 |
| 스크린도어 | 체류 시간 중 정면 노출 | 열차 도착 시 가림 | 앱, 법무·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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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80만원 — 어디까지 될까?
시청역 지하1층 대합실 E1 https://www.okwenow.com/r/50js42fc 이 이 구간의 답입니다.
월 예상 노출 869,485회(추정), CPM(1,000명에게 보여주는 데 드는 돈) 2,070원. 시청역 일 이용객은 127,613명이고 자리 수는 69면입니다. 업계 통상 조명광고가 150만~700만원인 걸 감안하면 하단부 가격입니다.
같은 180만원대에서 조명광고가 아니라 포스터로 가면 면수를 여러 장 확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나을지는 캠페인 목적에 따라 갈립니다 — 이름을 외우게 하려면 한 면 조명, 어디서든 보이게 하려면 여러 면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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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25만원 — 강남이냐 을지로냐
이 구간에서 정면으로 붙는 두 자리가 있습니다.
| 자리 | 일 이용객 | 월 예상 노출(추정) | 기존 가격 | 옥외나우 최저가 | 할인율 | CPM |
|---|---|---|---|---|---|---|
| 강남역 2호선 대합실 E3 | 283,000명 | 1,337,175회 | 250만원 | 225만원 | 10% | 1,680원 |
| 을지로입구역 대합실 E4 | 120,795명 | 1,014,678회 | 250만원 | 225만원 | 10% | 2,220원 |
같은 225만원인데 강남역 E3 https://www.okwenow.com/r/obpuyxic 는 하루 28만 3천 명, 을지로입구역 E4 https://www.okwenow.com/r/8jmw2msa 는 12만 명입니다. 노출 효율만 보면 강남역이 CPM 1,680원으로 이 글에 나온 자리 중 가장 쌉니다.
다만 을지로입구는 성격이 다릅니다. 도심 오피스 상권이라 낮 시간대 직장인 밀도가 높습니다. 법무법인·B2B 서비스라면 강남역보다 여기가 맞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강남역 스크린도어는 업계 통상 370만~660만원에 거래됩니다. 같은 역에서 조명광고 225만원과 비교해보면 유형 선택만으로 예산이 두 배 넘게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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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70만원 — 이번 달 가장 추천하는 한 자리
홍대입구역 지하1층 대합실 E4 https://www.okwenow.com/r/zjjfrvbh.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 항목 | 값 |
|---|---|
| 일 이용객 | 182,790명 |
| 월 예상 노출(추정) | 1,535,436회 |
| CPM(추정) | 1,760원 |
| 규격 | 외경 2,010 × 1,510mm |
| 위치 | 지하1층 대합실, 1번 출구 방향(홍대 방면) |
월 153만 회 노출을 270만원에 사는 겁니다. 1,000명 보여주는 데 1,760원.
누가 지나가나 — 이게 가격보다 중요합니다
SK PUZZLE-SUBWAY 역 전체 합산 기준 홍대입구역 유동인구 구성입니다.
``` [연령] 10대 ███ 14.4% 20대 ███████████████ 47.7% 30대 ██████ 19.7% 40대 ███ 10.5% 50대 ██ 7.6%
[성별] 여성 █████████████████ 58.1% 남성 ████████████ 41.9% ```
두 명 중 한 명이 20대이고, 열 명 중 여섯 명이 여성입니다. 쁘띠·리프팅·피부관리·코스메틱 신제품을 미는 광고주에게 이보다 맞는 구성을 찾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40~50대 타깃(관절, 임플란트, 상속·부동산 법률)이라면 이 자리는 돈이 새는 자리입니다. 40대+50대 합쳐 18.1%뿐입니다.
자리는 실제로 어떤 곳인가
1번 출구는 홍대 방면입니다. 지상에서 내려와 대합실을 통과하는 사람, 승강장에서 올라와 홍대 거리로 나가는 사람이 이 방향으로 몰립니다. 규격 2,010 × 1,510mm는 대합실 조명광고 중 큰 축에 속하고, 라이트박스라 대합실 조도에서 면 자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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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360만원 — 네 자리를 붙여봤습니다
같은 360만원, 같은 조명광고인데 효율이 두 배 차이 납니다.
| 자리 | 일 이용객 | 월 예상 노출(추정) | 옥외나우 최저가 | CPM |
|---|---|---|---|---|
| 사당역 대합실 B1 | 155,872명 | 1,221,109회 | 360만원 | 2,950원 |
| 잠실(송파구청)역 대합실 B8 | 216,110명 | 1,116,878회 | 360만원 | 3,220원 |
| 삼성(무역센터)역 대합실 C1 | 129,445명 | 1,087,338회 | 360만원 | 3,310원 |
| 고속터미널역 지하2층 대합실 B2 | 165,911명 | 1,045,239회 | 360만원 | 3,440원 |
노출 효율만 보면 사당역 B1 https://www.okwenow.com/r/v9q8mcni 가 CPM 2,950원으로 가장 낫습니다. 사당은 2호선·4호선 환승에 경기 남부 광역버스까지 물리는 구조라 통과 인원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360만원에 삼성(무역센터)역 C1 https://www.okwenow.com/r/7jsxgaac 을 고르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코엑스·무역센터·테헤란로 오피스 상권입니다. 삼성역은 조명광고만 29면으로, 이 역의 자리 39면 중 대부분이 조명광고입니다. 구매력 높은 직장인에게 프리미엄 시술을 미는 경우 CPM 400원 차이보다 사람 구성이 중요합니다.
잠실역 B8 https://www.okwenow.com/r/bx1u6p85 은 일 이용객 216,110명으로 이 네 자리 중 가장 많습니다. 롯데월드타워 상권 + 송파 거주 가족 단위가 섞입니다. 고속터미널역 B2 https://www.okwenow.com/r/wo1okgal 는 3·7·9호선 세 개 노선과 고속버스 승객이 겹칩니다.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위 표의 CPM은 추정치이고, 누가 지나가는지를 먼저 정한 다음 그 안에서 싼 자리를 고르는 순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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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버스와 전광판은 언제 쓸까?
버스는 노선 단위로 지역을 덮을 때 씁니다. 동네 병원이 반경 3km 안 주민에게만 알리면 될 때는 지하철 한 자리보다 정류장 몇 개가 낫습니다. 대신 정류장 쉘터는 지나가는 사람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반복 각인이 약합니다.
전광판은 브랜드 이름을 크게 던질 때 씁니다. 노출은 크지만 초 단위로 화면이 바뀌므로 전화번호·상세 내용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하철이 이 둘 사이에서 유리한 지점은 체류입니다. 대합실 통과 시간과 승강장 대기 시간 동안 광고가 시야에 남습니다. 그래서 조명광고 한 면이 CPM 1,760원(홍대입구역 E4 추정)까지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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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상위 역, 최저가 한 판 정리
2026년 8월 기준, 이용객 많은 순입니다. 기존가와 최저가를 둘 다 적었습니다.
| 역 | 일 이용객 | 자리 수 | 기존 가격 | 옥외나우 최저가 | 할인율 |
|---|---|---|---|---|---|
| 강남역 | 283,000명 | 15 | 250만원 | 225만원 | 10% |
| 서울역 | 256,997명 | 52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잠실(송파구청)역 | 216,110명 | 51 | 300만원 | 270만원 | 10% |
| 홍대입구역 | 182,790명 | 56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선릉역 | 166,728명 | 35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고속터미널역 | 165,911명 | 15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사당역 | 155,872명 | 15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구로디지털단지역 | 132,638명 | 42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삼성(무역센터)역 | 129,445명 | 39 | 350만원 | 315만원 | 10% |
| 신림역 | 128,577명 | 20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역삼역 | 127,783명 | 72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시청역 | 127,613명 | 69 | 200만원 | 180만원 | 10% |
| 성수역 | 123,887명 | 35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을지로입구역 | 120,795명 | 23 | 250만원 | 225만원 | 10% |
| 신도림역 | 118,668명 | 16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건대입구역 | 118,436명 | 64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종로3가역 | 116,054명 | 46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교대역 | 113,123명 | 127 | 350만원 | 315만원 | 10% |
| 서울대입구(관악구청)역 | 108,325명 | 57 | 300만원 | 270만원 | 10% |
| 노원역 | 99,147명 | 12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최저가는 각 역 기본가 기준이며, 자리에 따라 최고가는 다릅니다(홍대입구역 최고 630만원, 서울역·잠실·역삼·시청·종로3가 최고 495만원, 강남·삼성·교대·성수 최고 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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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면수가 많은 역 — 도배형을 노린다면
한 면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면수가 많은 역을 봅니다.
| 역 | 포스터 | 조명광고 | 스크린도어 | 총 |
|---|---|---|---|---|
| 교대역 | 58 | 31 | 38 | 127 |
| 역삼역 | 26 | 8 | 38 | 72 |
| 시청역 | 5 | 7 | 57 | 69 |
| 건대입구역 | 9 | 5 | 50 | 64 |
| 서울대입구역 | 34 | 5 | 18 | 57 |
| 홍대입구역 | 0 | 18 | 38 | 56 |
교대역은 포스터만 58면입니다. 법조타운(서초 법원·검찰청)이 붙어 있어 법무법인 광고가 이 역을 반복해서 찾습니다. 홍대입구역은 포스터가 없고 조명광고 18면·스크린도어 38면 구성이라, 빛나는 면으로만 채워진 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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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체크리스트 — 예산별 한 줄 답

2026년 8월 기준 가격입니다. 자리별 실가격을 이 글에 전부 공개했고, 사이트에서도 같은 숫자를 보여드립니다. 위 링크를 누르면 해당 자리의 도면 위치와 사진, 기존가·최저가가 그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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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자주 묻는 질문
Q. 옥외광고 종류 중 가장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는 건 뭔가요?
A. 지하철 포스터가 가장 낮은 축이고, 조명광고 기준으로는 시청역 지하1층 대합실 E1이 기존 200만원 → 옥외나우 최저가 180만원(10% 할인)으로 이 글에 정리한 자리 중 가장 쌉니다. 월 예상 노출 869,485회, CPM 2,070원(추정)입니다.
Q. 조명광고(와이드칼라)와 스크린도어는 뭐가 다른가요?
A. 조명광고는 대합실 벽면의 라이트박스로 뒤에서 빛이 나옵니다(규격 예: 외경 2,010×1,510mm). 스크린도어는 승강장 안전문에 붙어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노출됩니다. 어두운 대합실 시인성은 조명광고가 강하고, 체류 시간 중 정면 노출은 스크린도어가 강합니다. 강남역 스크린도어는 업계 통상 370만~660만원, 같은 역 조명광고 E3는 최저가 225만원입니다.
Q. 20~30대 여성 타깃이면 어느 역이 맞나요?
A. 홍대입구역입니다. 20대 47.7%, 30대 19.7%로 20~30대가 67.5%, 여성 비중 58.1%, 여성 20~40대 44.8%입니다(SK PUZZLE-SUBWAY 역 전체 합산). 지하1층 대합실 E4가 기존 300만원 → 최저가 270만원(10% 할인), CPM 1,760원(추정)입니다.
Q. 계약 기간을 늘리면 더 싸지나요?
A. 자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홍대입구역 대합실 E4의 경우 6개월 계약 시 제작비 1회 무료 제공 조건이 붙습니다. 다른 자리의 연장 조건은 문의 주시면 그 자리 기준으로 그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Q. 글에 나온 자리를 지금 진행할 수 있나요?
A. 자리별 진행 여부는 시점에 따라 달라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역과 유형, 희망 시작 월을 알려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cs@okwenow.com / 실시간 상담 https://vq00w.channel.io/home / 견적 010-5126-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