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쉘터) 광고를 검색하면 가격이 안 나옵니다. 정류장 광고는 자치구·정류장 유형·매체 대행사에 따라 단가가 각각이라 통합 단가표라는 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지하철은 자리 하나 단위로 가격이 붙어 있고, 저희는 그 숫자를 전부 공개합니다. 2026년 8월 기준 조명광고 최저가는 시청역 E1 180만원, 중간대가 강남역 E3 225만원, 홍대입구역 E4 270만원, 상단이 360만원(사당·잠실·삼성·고속터미널 대합실) 입니다. 아래는 예산 100만·200만·300만·500만원별로 "이 돈이면 뭐가 되는지" 를 자리 이름과 숫자로 적은 글입니다.

왜 버스정류장 광고는 견적을 받아봐야만 알 수 있을까?
정류장 광고는 세 가지가 한꺼번에 흔들립니다.
1. 행정구역: 같은 서울 안에서도 구별로 매체를 관리하는 주체가 다릅니다. 2. 정류장 등급: 왕복 8차선 대로변 쉘터와 이면도로 쉘터가 같은 값일 수 없습니다. 3. 면 단위 판매: 한 면만 사는 경우가 드물고 묶음 단위로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버스정류장광고 얼마" 라는 질문에 숫자 하나로 답하는 글은 대부분 근거가 없습니다. 저희는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쓰지 않습니다. 정류장 쪽은 위치를 찍어서 문의를 주시면 해당 구역 기준으로 확인해 드리고, 지하철 쪽은 지금 이 글에 있는 그대로가 실제 판매가입니다.

예산 100만원 — 조명광고는 안 됩니다. 솔직하게 말합니다
2026년 8월 기준, 저희가 다루는 지하철 조명광고(와이드칼라) 중 100만원대 자리는 없습니다. 가장 싼 게 시청역 E1 180만원입니다. 100만원 예산이라면 선택지는 둘입니다.
둘 다 단가가 자리마다 갈리기 때문에 이 글에 숫자를 못 적습니다. 대신 예산을 먼저 알려주시면 그 예산 안에 들어오는 자리만 골라서 정상가·할인가를 같이 적어 보내드립니다. 견적서에 정상가를 지우고 보내는 곳이 많은데, 저희는 두 숫자를 나란히 씁니다.

예산 200만원 — 시청역 E1, 180만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가장 싸게 조명광고를 붙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시청역 일 이용객 127,613명.
이 자리의 월 예상노출은 869,485회, CPM(1,000명에게 보여주는 데 드는 돈)은 2,070원입니다. 노출·CPM은 역 이용객과 자리 위치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법무법인·기업 IR·B2B 브랜드처럼 광화문·시청 상권 직장인을 노리는 광고주에게 180만원은 가장 낮은 진입선입니다.

예산 300만원 — 여기서 CPM이 확 좋아집니다
300만원 구간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같은 300만원 안에서도 자리에 따라 노출이 두 배 가까이 차이납니다.
| 자리 | 기존 가격 | 옥외나우 최저가 | 할인율 | 월 예상노출 | CPM |
|---|---|---|---|---|---|
| 시청역 E1 | 200만원 | 180만원 | 10% | 869,485회 | 2,070원 |
| 강남역 E3 | 250만원 | 225만원 | 10% | 1,337,175회 | 1,680원 |
| 을지로입구역 E4 | 250만원 | 225만원 | 10% | 1,014,678회 | 2,220원 |
| 홍대입구역 E4 | 300만원 | 270만원 | 10% | 1,535,436회 | 1,760원 |
같은 225만원인데 강남역 E3는 CPM 1,680원, 을지로입구역 E4는 2,220원입니다. 강남역 E3가 이 표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자리입니다. 일 이용객 283,000명이 지나가는 2호선 대합실 조명광고고, 업계 통상 강남역 매체가 370만~660만원선인 걸 감안하면 225만원은 다른 층위의 숫자입니다. → https://www.okwenow.com/r/vi3rklsy

홍대입구역 E4 — 270만원짜리 자리에 누가 지나가나
"몇 명" 보다 "누가" 가 중요한 광고주(성형외과·피부과·코스메틱)라면 이 자리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성별 (홍대입구역 전체 기준) ``` 여성 58.1% ███████████ 남성 41.9% ████████ ```
연령 구성 ``` 10대 14.4% ███ 20대 47.7% ██████████ 30대 19.7% ████ 40대 10.5% ██ 50대 7.6% ██ ```
자리 자체는 지하1층 대합실, 1번 출구 방향(홍대 방면), 외경 2,010 × 1,510mm의 조명광고입니다. 1번 출구는 홍대 상권으로 나가는 동선이라 개찰구를 나와 걸어가는 사람의 진행 방향 정면에 걸립니다.
→ https://www.okwenow.com/r/p11bynzl (월 예상노출 1,535,436회 · CPM 1,760원, 추정치)

예산 500만원 — 한 자리에 몰까, 두 자리로 쪼갤까?
여기서 판단이 갈립니다. 500만원 이하 구간에서 실제로 가능한 조합을 계산해 봤습니다.
A안 — 상급 자리 한 곳 (360만원)
| 자리 | 옥외나우 최저가 | 월 예상노출 | CPM |
|---|---|---|---|
| 사당역 B1 | 360만원 | 1,221,109회 | 2,950원 |
| 잠실(송파구청)역 B8 | 360만원 | 1,116,878회 | 3,220원 |
| 삼성(무역센터)역 C1 | 360만원 | 1,087,338회 | 3,310원 |
| 고속터미널역 B2 | 360만원 | 1,045,239회 | 3,440원 |
네 자리 모두 대합실 조명광고입니다. 상권을 정확히 눌러야 할 때(삼성역=코엑스·무역센터 오피스, 고속터미널=신세계·센트럴시티 동선, 잠실=롯데월드타워 생활권, 사당=2·4호선 환승 관문) 쓰는 카드입니다. 정상가는 자리마다 달라서, 견적 보낼 때 정상가와 할인가를 나란히 적어 드립니다. → https://www.okwenow.com/r/6dn19qyq / https://www.okwenow.com/r/jtcd0eqq / https://www.okwenow.com/r/v7r427q3 / https://www.okwenow.com/r/254h7isf

B안 — 두 자리로 쪼개기 (450만원)
| 조합 | 합계 금액 | 합계 월 예상노출 |
|---|---|---|
| 강남역 E3 225만 + 을지로입구역 E4 225만 | 450만원 | 2,351,853회 |
| 홍대입구역 E4 270만 + 시청역 E1 180만 | 450만원 | 2,404,921회 |
같은 450만원인데 A안 한 자리(약 110만회)의 두 배가 넘는 노출이 나옵니다. 강남 병원이라면 강남역 E3에서 상권 인지도를, 을지로입구역 E4에서 직장인 동선을 동시에 가져가는 구성이 됩니다. → https://www.okwenow.com/r/93ale2z6

정류장 광고와 지하철 광고, 결정적인 차이 세 가지
① 체류 시간 정류장은 버스를 기다리는 몇 분 동안 보고, 지하철 대합실 조명광고는 걸어가는 동선 정면에 걸립니다. 둘 다 강점이 있지만, 정류장은 그 노선을 타는 사람만 봅니다.
② 타깃 데이터 지하철은 역 단위 성별·연령 데이터가 있습니다. 홍대입구역 여성 58.1%·20대 47.7%처럼 숫자로 확인하고 고를 수 있습니다. 정류장은 통행량 추정은 되지만 이 정도 해상도가 안 나옵니다.
③ 가격 투명성 정류장은 견적을 받아야 압니다. 지하철은 이 글처럼 기존가·최저가·할인율·CPM이 전부 공개됩니다. 강남역 E3 250만원 → 225만원(10% 할인), 홍대입구역 E4 300만원 → 270만원(10% 할인), 시청역 E1 200만원 → 180만원(10% 할인).

이용객 상위 역, 기존가와 최저가를 같이 봅니다
| 역 | 일 이용객 | 기존 가격 | 옥외나우 최저가 | 할인율 |
|---|---|---|---|---|
| 강남역 | 283,000명 | 250만원 | 225만원 | 10% |
| 서울역 | 256,997명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잠실(송파구청)역 | 216,110명 | 300만원 | 270만원 | 10% |
| 홍대입구역 | 182,790명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선릉역 | 166,728명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고속터미널역 | 165,911명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삼성(무역센터)역 | 129,445명 | 350만원 | 315만원 | 10% |
| 시청역 | 127,613명 | 200만원 | 180만원 | 10% |
| 을지로입구역 | 120,795명 | 250만원 | 225만원 | 10% |
| 교대역 | 113,123명 | 350만원 | 315만원 | 10% |
같은 서울 2호선인데 시청역 180만원과 삼성역 315만원 사이에 135만원 차이가 있습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역부터 고르는 게 아니라 예산 안에 들어오는 자리부터 줄 세우는 게 순서입니다.

예약 전 확인할 것 (2026년 8월 기준 체크리스트)

문의
버스정류장(쉘터) 광고는 위치를 알려주시면 해당 구역 기준으로 확인해 드리고, 지하철은 이 글에 적힌 가격 그대로입니다.
예산 금액과 업종(예: "강남 피부과, 월 300만원")만 주시면 그 예산에 들어오는 자리를 정상가·최저가·월 예상노출·CPM 네 가지로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버스정류장(쉘터) 광고 단가는 왜 공개 표가 없나요?
A. 정류장 광고는 자치구·정류장 등급·매체 대행 주체가 제각각이라 통합 단가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정류장 위치를 알려주시면 해당 구역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반면 지하철은 자리 단위로 가격이 고정돼 있어 2026년 8월 기준 시청역 E1 180만원, 강남역 E3 225만원, 홍대입구역 E4 270만원처럼 그대로 공개합니다.
Q. 월 300만원 예산이면 지하철에서 어디가 가장 효율이 좋나요?
A. CPM(1,000명에게 보여주는 데 드는 돈) 기준으로는 강남역 E3가 1,680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기존 250만원 → 최저가 225만원(10% 할인), 월 예상노출 1,337,175회(추정)입니다. 20~30대 여성 타깃이 우선이라면 홍대입구역 E4(270만원, CPM 1,760원, 여성 58.1%·20대 47.7%)가 더 맞습니다.
Q. 제작비와 게첨비는 광고비에 포함인가요?
A. 자리마다 다릅니다. 홍대입구역 E4는 6개월 계약 시 제작비 1회 무료가 붙습니다. 다른 자리는 견적 요청 시 게재비·제작비를 나눠서 표기해 드리니, 총액 기준으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Q. 500만원 예산이면 한 자리에 몰아야 하나요, 나눠야 하나요?
A. 노출 총량만 보면 나누는 쪽이 큽니다. 360만원짜리 대합실 조명광고 한 자리는 월 약 104만~122만회, 강남역 E3(225만) + 을지로입구역 E4(225만) 450만원 조합은 월 2,351,853회입니다(모두 추정치). 다만 특정 상권을 정확히 눌러야 하는 오픈 광고라면 삼성역 C1, 고속터미널역 B2처럼 상권 밀착 자리 한 곳이 낫습니다.
Q. 원하는 자리를 지금 진행할 수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자리별 현황은 수시로 바뀌어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cs@okwenow.com 또는 실시간 상담(https://vq00w.channel.io/home), 010-5126-2338로 자리 이름을 말씀해 주시면 진행 가능 여부와 정상가·최저가를 함께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