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광고 한 달 비용은 옥외나우 최저가 기준 180만원(시청역)에서 360만원(삼성·잠실·고속터미널) 사이입니다. 종류는 조명광고(와이드칼라)·스크린도어·포스터 3가지고, 계약은 보통 한 달 단위로 끊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자리별 실제 금액은 아래에 전부 적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거의 예외 없이 반복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그 4가지를 먼저 짚고, 각각을 숫자로 반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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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① 일 이용객 숫자가 큰 역부터 고른다
"강남역이 하루 28만 명이라던데 거기 하자" — 여기서 절반이 어긋납니다. 중요한 건 몇 명이 지나가느냐가 아니라 누가 지나가느냐입니다.
성형외과·피부과·코스메틱이 잡고 싶은 건 20~30대 여성입니다. 그럼 그 비율이 실제로 어떤지 봐야죠. 이번에 미는 자리인 홍대입구역 지하1층 대합실 E4의 이용객 구성(SK PUZZLE-SUBWAY, 역 전체 합산)입니다.
``` [성별] 여성 ███████████ 58.1% 남성 ████████ 41.9%
[연령] 10대 ███ 14.4% 20대 ██████████ 47.7% 30대 ████ 19.7% 40대 ██ 10.5% 50대 █ 7.6% ```
20·30대 합계 67.5%, 20~40대 여성 44.8%. 홍대입구역 월 이용객은 14,311,971명입니다. 이 정도 구성이면 리프팅·여드름·쁘띠 같은 20~30대 타깃 진료 과목, 코스메틱 신제품 론칭에는 이용객 순위 4위라는 사실보다 이 표가 훨씬 중요한 근거입니다.
반대로 법무법인·기업 광고라면 직장인 밀도가 높은 시청역이나 을지로입구역 쪽을 먼저 봅니다. 같은 돈으로 다른 사람을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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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② 처음 받은 견적서 금액을 정가로 믿는다
두 번째 실수가 제일 비쌉니다. 매체사 정상가를 그대로 결제하는 경우입니다.
홍대입구역 대합실 E4 기준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강남역 2호선 대합실 E3도 같습니다.
참고로 업계 통상 조명광고(와이드칼라) 시세는 150만~700만원, 강남역 스크린도어는 370만~660만원 선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자리 하나하나의 정상가와 최저가를 나란히 공개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옥외나우는 이걸 자리 페이지에 그대로 띄워 둡니다.

주요 20개 역 가격 (2026년 8월 기준)
| 역 | 일 이용객 | 자리 수 | 기존 가격 | 옥외나우 최저가 | 할인율 |
|---|---|---|---|---|---|
| 강남역 | 283,000명 | 15 | 250만원 | 225만원 | 10% |
| 서울역 | 256,997명 | 52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잠실(송파구청)역 | 216,110명 | 51 | 300만원 | 270만원 | 10% |
| 홍대입구역 | 182,790명 | 56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선릉역 | 166,728명 | 35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고속터미널역 | 165,911명 | 15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사당역 | 155,872명 | 15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구로디지털단지역 | 132,638명 | 42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삼성(무역센터)역 | 129,445명 | 39 | 350만원 | 315만원 | 10% |
| 신림역 | 128,577명 | 20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역삼역 | 127,783명 | 72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시청역 | 127,613명 | 69 | 200만원 | 180만원 | 10% |
| 성수역 | 123,887명 | 35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을지로입구역 | 120,795명 | 23 | 250만원 | 225만원 | 10% |
| 신도림역 | 118,668명 | 16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건대입구역 | 118,436명 | 64 | 300만원 | 270만원 | 10% |
| 종로3가역 | 116,054명 | 46 | 300만원 | 270만원 | 10% |
| 교대역 | 113,123명 | 127 | 350만원 | 315만원 | 10% |
| 서울대입구(관악구청)역 | 108,325명 | 57 | 300만원 | 270만원 | 10% |
| 노원역 | 99,147명 | 12 | 300만원 | 270만원 | 10% |
표에서 바로 보이는 게 하나 있습니다. 시청역 180만원이 이 목록에서 가장 싸고, 하루 127,613명이 지나갑니다. 예산이 200만원 아래로 묶여 있다면 여기부터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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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③ 총액만 비교하고 CPM은 안 본다
"225만원이 270만원보다 싸니까 강남역" — 이건 반만 맞습니다. 광고비는 CPM(1,000명에게 한 번 보여주는 데 드는 돈) 으로 나눠 봐야 비교가 됩니다.
아래는 옥외나우 최저가와 월 예상 노출(추정치)로 계산한 조명광고 8개 자리입니다.
| 자리 | 옥외나우 최저가 | 월 예상 노출(추정) | CPM(추정) |
|---|---|---|---|
| 강남역 2호선 대합실 E3 | 225만원 | 1,337,175회 | 1,680원 |
| 홍대입구역 대합실 E4 | 270만원 | 1,535,436회 | 1,760원 |
| 시청역 대합실 E1 | 180만원 | 869,485회 | 2,070원 |
| 을지로입구역 대합실 E4 | 225만원 | 1,014,678회 | 2,220원 |
| 사당역 대합실 B1 | 360만원 | 1,221,109회 | 2,950원 |
| 잠실역 대합실 B8 | 360만원 | 1,116,878회 | 3,220원 |
| 삼성역 대합실 C1 | 360만원 | 1,087,338회 | 3,310원 |
| 고속터미널역 대합실 B2 | 360만원 | 1,045,239회 | 3,440원 |
제일 싼 총액(시청역 180만원)과 제일 싼 CPM(강남역 E3 1,680원)이 다릅니다. 월 예산이 빡빡하면 시청역, 노출 효율이 목표면 강남역 E3나 홍대 E4입니다. 홍대 E4는 노출량 1,535,436회로 이 표에서 가장 크면서 CPM은 두 번째로 낮습니다.
※ 노출·CPM은 이용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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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④ 자리 이름만 보고 계약한다
"대합실 B12" 같은 코드만 적힌 견적서를 받고 도장 찍는 경우입니다. 같은 역, 같은 대합실, 같은 조명광고여도 사람 흐름과 정면으로 마주치는 자리와 등지고 있는 자리는 완전히 다릅니다.
옥외나우는 역에 직접 가서 자리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은 뒤, 도면 위 좌표에 하나씩 맞춰 놓았습니다. 그래서 자리 페이지에 위치 설명 + 규격 + 실제 사진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대입구역 E4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1번 출구는 홍대 상권으로 나가는 방향입니다. 즉 개찰구를 나와 놀러 나가는 사람들의 진행 방향 정면에 걸린다는 뜻입니다. 이런 문장이 견적서에 없으면, 무엇을 사는지 모르고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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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3가지, 30초 정리
| 유형 | 형태 | 어디에 걸리나 | 어울리는 광고 |
|---|---|---|---|
| 조명광고(와이드칼라) | 뒤에서 빛 들어오는 라이트박스 | 주로 대합실·환승 통로 | 브랜드 인지, 성형·피부과 |
| 스크린도어 | 승강장 안전문 유리면 | 승강장, 열차 대기 구간 | 반복 노출, 상세 정보 전달 |
| 포스터 | 인쇄물 액자형 | 통로·계단 주변 | 예산형, 다수 자리 동시 집행 |
자리 수로 보면 교대역 127자리, 역삼역 72자리, 시청역 69자리, 건대입구역 64자리 순으로 선택지가 많습니다. 반대로 강남역 15자리, 노원역 12자리, 고속터미널역 15자리는 자리 자체가 적습니다. 특정 역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자리 수가 적은 역일수록 미리 문의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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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행할 때 순서 (5단계)
1. 타깃 정하기 — 20~30대 여성이면 홍대입구역(2030 67.5%, 여성 58.1%), 직장인이면 시청역·을지로입구역. 2. 예산 정하기 — 180만원(시청역 E1)부터 360만원(삼성·잠실·고속터미널)까지가 조명광고 실거래 구간. 3. 자리 페이지에서 위치 설명·규격·사진 확인 — 코드만 보고 고르지 않기. 4. CPM으로 최종 비교 — 강남역 E3 1,680원, 홍대 E4 1,760원이 이 표에서 가장 낮음(추정). 5. 기간 협의 — 홍대 E4는 6개월 계약 시 제작비 1회 무료 제공. 지금 진행 가능한 자리인지는 문의 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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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체크리스트 (이것만 확인하세요)

다시 한 번, 이 글에 적힌 금액은 전부 옥외나우 최저가 기준 실제 금액입니다. 시청역 대합실 E1 기존 200만원 → 180만원(10% 할인), 강남역 E3 기존 250만원 → 225만원(10% 할인), 홍대입구역 E4 기존 300만원 → 270만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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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역과 예산만 알려 주시면 해당 조건에서 CPM이 가장 낮은 자리를 골라 정리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하철 광고 한 달에 얼마인가요?
A. 2026년 8월 기준 옥외나우 최저가로 시청역 대합실 조명광고 180만원(기존 200만원, 10% 할인)부터, 삼성·잠실·고속터미널 대합실 조명광고 360만원까지입니다. 강남역 2호선 대합실 E3는 기존 250만원 → 225만원(10% 할인), 홍대입구역 대합실 E4는 기존 300만원 → 270만원(10% 할인)입니다.
Q. 지하철 광고 종류는 어떤 게 있나요?
A. 크게 세 가지입니다. ① 조명광고(와이드칼라) — 뒤에서 빛이 들어오는 라이트박스, 주로 대합실·환승 통로 ② 스크린도어 — 승강장 안전문 유리면 ③ 포스터 — 인쇄물 액자형. 역별로 구성이 달라서 서울역은 스크린도어 52자리, 삼성역은 조명광고 29자리·포스터 10자리처럼 편중이 있습니다.
Q. 20~30대 여성을 노리려면 어느 역이 좋나요?
A. 홍대입구역이 대표적입니다. 역 전체 이용객 기준 여성 58.1%, 20대 47.7%, 30대 19.7%로 20·30대 합계가 67.5%이고, 20~40대 여성이 44.8%입니다. 월 이용객은 14,311,971명(SK PUZZLE-SUBWAY 합산). 지하1층 대합실 E4는 월 예상 노출 1,535,436회, CPM 1,760원(추정)으로 노출량 대비 단가가 낮은 편입니다.
Q. CPM이 뭔가요? 왜 봐야 하나요?
A. CPM은 1,000명에게 한 번 보여주는 데 드는 돈입니다. 총액만 보면 시청역 180만원이 제일 싸지만, CPM으로 보면 강남역 E3 1,680원 → 홍대 E4 1,760원 → 시청역 E1 2,070원 순입니다. 예산 상한이 목적이면 총액, 노출 효율이 목적이면 CPM을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노출·CPM은 추정치).
Q. 제작비와 시공비는 따로 드나요? 장기 계약 혜택이 있나요?
A. 자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홍대입구역 대합실 E4는 6개월 계약 시 제작비 1회 무료 제공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다른 역·자리의 기간 조건과 현재 진행 가능 여부는 cs@okwenow.com 또는 010-5126-2338로 문의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